잠들기 전 기억나는 마지막 장면은 이집트 여정 중에 사막에서 군인에게 체포되는 책 속 주인공의 얘기였다.
Browsing Posts published in July, 2011
하늘을 가르는 3번의 번쩍임과, 고막을 찍을듯한 3번의 굉음. 그리고는 미친듯이 비를 퍼붓는다.
내 서버에 무슨 좋은 자료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로그인 시도를 해서 들어오려는거야!!! 해킹을 하려면 제대로 해서 가지고 갈것만 가지고 가던지… ㅡㅡ; 너희들이 로그인 실패하니깐 구찮게 자꾸 서버에서 핸드폰으로 메일 날라오잖아!!! 아오~ 짱나~
바보 만들기에 필요했던 시간은 고작 1주일.
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 외식은 동생과 아버지의 강력한 의견에 따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로!!! 때마침 여름 한정메뉴로 패밀리 세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별다른 고민없이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다.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집 남자들의 식성에 따라 선택 메뉴는 메인 고기 요리 2개와 식사용 스파게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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