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vana의 UK Nirvana Nevermind Exhibition 에서 어느 관람객들의 모습. 아무리 Grunge한 팝 아티스트와 관련된 전시회라지만 전시장에서 맥주 한병 들고 있는 모습이 우리로서는 너무 어색하다.
Nirvana의 UK Nirvana Nevermind Exhibition 에서 어느 관람객들의 모습. 아무리 Grunge한 팝 아티스트와 관련된 전시회라지만 전시장에서 맥주 한병 들고 있는 모습이 우리로서는 너무 어색하다.
World Press Photo 11 예술의 전당 V갤러리 8월 20일 오전 11시~12시 30분
몇 장 걸리지도 않은 보잘것 없는 전시회에 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축하 케익까지 사다 주시다니~ 치즈케익 매니아이신 어머님께서 케익 들고 왔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신다~ 결국 집에 들고와서 어머니와 함께 하루만에 뚝~딱~ ㅋㅋㅋ Thanks to… 연봉협상에 상처받은 가난한 월급쟁이분들께…
엇그제 보고 온 아는 동생의 사진전 전시작품. 오랫만에 감성을 만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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