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vana의 UK Nirvana Nevermind Exhibition 에서 어느 관람객들의 모습.

아무리 Grunge한 팝 아티스트와 관련된 전시회라지만 전시장에서

맥주 한병 들고 있는 모습이 우리로서는 너무 어색하다.

좋고 나쁘고의 논쟁을 떠나 우리네 전시회들은

미술이든, 사진이든 왜 그리 하나 같이 딱딱하게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저들의 모습이 너무 너무 부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