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준 만큼만 일해주겠으~~~!!!!
두 번은 없다!!! 준 만큼만 일해주겠으~~~!!!!
몇 장 걸리지도 않은 보잘것 없는 전시회에 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축하 케익까지 사다 주시다니~ 치즈케익 매니아이신 어머님께서 케익 들고 왔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신다~ 결국 집에 들고와서 어머니와 함께 하루만에 뚝~딱~ ㅋㅋㅋ Thanks to… 연봉협상에 상처받은 가난한 월급쟁이분들께…
협상 테이블에 앉은 세 사람. 한 시간 가까이 얘기를 주고 받는다. 하지만 협상은 없다. 통보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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