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내가 가장 잘한 일은… 백해무익한 담배와 영원히 이별한 것. 그리고 내 자신에게 후회되지 않을 마음을 전달 했다는 것.
Browsing Posts published in December, 2011
이번주는 개그맨 연예인들 만나는 주간인가~? ㅋㅋㅋ
홍대 미스터 피자에 피자 먹으러 갔다가 내가 완전 좋아하는 개그맨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김경진씨 만나서 같이 사진 한장!!! ㅋㅋㅋㅋㅋ
고통을 견디어 내며 치루는 치열한 승부, 팀내 주축 선수간의 갈등, 감초 역할을 하는 선수들의 소소한 유머, 후보 선수의 마지막 한방의 뭉클한 감동, 결말을 이미 알고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각본… 어디에 끼워 맞춰도 전형적인 스포츠 영화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나의 ‘라 사르디나’와 교환(?)한 핸드 크림계의 명품(?) L’OCCITANE 사의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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