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말도 철야~  지난 2월 이후로 계속 이런 생활의 연속이라 익숙해질만도 하것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너무 피곤타..  연구원들은 다들 예비군 훈련이다, 선약이다 하며 자리를 비운지 오래고, 다 늙은 선임,책임 연구원들만이 남아 좀비처럼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다.  전략 기획 파트장이 오늘은 꼭 5시에 다 끝내고 6시에 칼퇴근하자고 굳게 약속을 했것만 그가 말한 5시는 새벽 5시었나보다.. ㅜㅜ 그 말만 철썩 같이 믿고, 오늘은 카메라도 안챙겨 왔는데… 흠~

      너무 배가 고파 야식이라도 먹고 일하자고 파트장에게 몇번을 얘기했것만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일도 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축구와 일본가수의 공연실황만 보고 있는 파트장을 보면서 그저 한숨만 나올뿐…  차라리 일찍 퇴근을 하시던가.. 오늘 하루는 이래저래 짜증만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