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jae Lee's Daily Life

Listen to the song of the world with open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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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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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고 덩치도 좋은 까칠한 아저씨. 그와는 너무나 상반되는 한 아이. 그리고 소지섭 바라기의 한 소녀. 서로 사무실에서 인사조차 하기 쉽지 않은 우리는… 서로의 문자 두 통에, 그런 단어로는 위로가 되지 않을, 베프가 되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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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리복, 퓨마, 뉴발란스만 신어온 나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고가의 신발 선물~ (물론 내 기준에 고가이겠지만 ㅎㅎ) 하지만 모양은 넘 넘 맘에 든다~ ㅋㅋㅋ  

The train for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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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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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째 같은 출근길, 같은 건물, 같은 사무실로 출근하는 발걸음이 시간이 갈수록 무거워지는 느낌은, 오랜 기간 한 회사를 다녀 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출근하는데 회사 문앞에서 화들짝 놀라지가 않을 수 없었다.

차도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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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 남자’라는 의미로 유희열의 라디오천국과 조석의 ‘마음의 소리’를 통해 널리 퍼짐. 원조 차도남 손석희가 대표적이며, 김제동은 ‘차이고 도로 위에 있는 남자’라고 스스로 차도남 칭호를 부여함   – From Naver Search 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