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공동경비구역 JSA 의 감성적 코드에 태극기 휘날리며의 비주얼을 덧칠한 느낌?

재미 없는건 아니데, 그렇다고 그다지 잼나다고 생각되지도 않는…

뭔가 5%  아쉬운 영화다.

 

나름 영화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영화의 달인 “조조(早朝)”- ‘이번주는 피곤해’ 선생의 한줄 논평은…


“떼죽음 영화네~”

ㅋㅋㅋㅋㅋ

 

잼있는 영화라고 뻥쳐서~ 미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