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그런가 안그래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데 회사 사람들이 출근부터 퇴근때까지 시비를 걸어온다. 다른때 같았으면 웃고 지나갈수도 있는 일들일텐데 오늘따라 유독 민감하다 싶을 정도로 짜증이 뒤 섞인다. 요즘 왜이렇게 일찍 출근하냐고 시비를 걸어오는 남직원부터 요즘 유독 향수의 향이 너무 진하다는 여직원까지…
나를 그냥 내버려둬, 제발~
봄이라 그런가 안그래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데 회사 사람들이 출근부터 퇴근때까지 시비를 걸어온다. 다른때 같았으면 웃고 지나갈수도 있는 일들일텐데 오늘따라 유독 민감하다 싶을 정도로 짜증이 뒤 섞인다. 요즘 왜이렇게 일찍 출근하냐고 시비를 걸어오는 남직원부터 요즘 유독 향수의 향이 너무 진하다는 여직원까지…
나를 그냥 내버려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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