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부딪히며 출구 없는 미로의 끝을 찾아 헤메이고 있다.
어쩌면 출구를 알면서도 빙글 빙글 돌고만 있는지도 모르겠다.
미로라는 핑계로…
도무지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여행사진 좋구만..
살아 있었네.. 한동안 안보이더만…ㅎㅎ 사진이야 뭐, 늘 똑같았는데 이제와서 좋다니 ㅋㅋ 빈말 치고는 너무 티나잖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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