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업무의 여유가 있는 주간이어서 오랫만에 업무와 관련된 외부 세미나를 다녀왔다. 세미나 주제 자체가 흥미 있는 것이기도 했었지만, 그보다 더 큰 목적은 정시 퇴근과 함께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기념품인 텀블러를 받아오는 것이었다. ㅎㅎ
모처럼 업무의 여유가 있는 주간이어서 오랫만에 업무와 관련된 외부 세미나를 다녀왔다. 세미나 주제 자체가 흥미 있는 것이기도 했었지만, 그보다 더 큰 목적은 정시 퇴근과 함께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기념품인 텀블러를 받아오는 것이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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