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부 절친의 티켓 선물(?)로 보게된 JTN Media의 리쌍의 콘서트!!!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최근 인기를 미뤄 짐작할수 있을만큼, 커다란 체조 경기장은 발디딜틈 없이 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자리를 잡기도 전에 신인 그룹 MIB가 오프닝 첫 주자로 무대를 달구기 시작하더니 슈스케 출신의 조문근이 무대를 이어갔다. 슈스케를 안보는 나로서는 이날 조문근의 가창력은 신인 가수가 맞는지 의심할 만큼 충격적이었고 대단했다.
농구부 절친의 티켓 선물(?)로 보게된 JTN Media의 리쌍의 콘서트!!!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최근 인기를 미뤄 짐작할수 있을만큼, 커다란 체조 경기장은 발디딜틈 없이 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자리를 잡기도 전에 신인 그룹 MIB가 오프닝 첫 주자로 무대를 달구기 시작하더니 슈스케 출신의 조문근이 무대를 이어갔다. 슈스케를 안보는 나로서는 이날 조문근의 가창력은 신인 가수가 맞는지 의심할 만큼 충격적이었고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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