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쿠키를 모양이 더럽다고(?) 했으며,
누가 그녀의 롤케익을 보며 크림이 토하고 있다고 했던가!!!
모양 좋고 맛있기까지 한데!!!
정성들여 직접 만든 빵과 쿠키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매번 맛보게 해달라는 어려운 부탁에도 늘 챙겨다 주는 그 마음이
빵과 쿠키를 더 맛있게 만드는 것 같다.
언젠가는 끝날 홈베이킹이지만 끝날때까지라도
이렇게 주마다 맛 볼수 있었음 좋겠는데….
음….재료값 지원도 안해주면서 넘 날로 먹을라고 그러는건가? ㅋㅋㅋ
Special Thanks to… 이상한 중력을 가진 취미 제빵사~ ㅎㅎㅎ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