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좋다~ 좋다~

매해 명절때마다 쓰잘데기 없는

로션,샴푸등의 Body Care 제품을 주더니만,

이제야 좀 제대로 된 명절 선물이 나오네~

 

 

역시 선물은…

가벼운~ 현금과 상품권이 쵝오!!! ㅋㅋㅋ

 

사실 고민(?) 좀 하다가 어머니께 드렸는데,

우리 어머니 절대 그냥 받지 않으신다.

 

“그 사이 사장 바뀌었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