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 근무 퇴근 후, 비내리는 아침부터 느끼는 된장남의 향기…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보사노바풍의 음악을 말벗삼아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지금 이 시간이 행복하다…
ㅋ~어제 비가 장마철같던데….
비에 완전히 다 젖은 채로 혼자 카페에 있었다죠? ㅎㅎㅎㅎㅎ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 구로 한신 IT화장실 ~
인원씨, 시험에 안나오는 것들은 참 잘도 외우는 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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