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jae Lee's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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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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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 퇴근 시간이 지나 밤늦게까지 하는 근무. ‘밤일’로 순화. ……. ……. ……. 지금 시간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밤 1시 지친다…

그만 좀 괴롭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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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 날벼락인지… NAS Data 다 날려먹은걸로 부족해서 이젠 아예 공유기 마저 Down!!! 결국 공유기는 병원에 보내긴 했는데 인터넷 먹통에 NAS 불통에… 근근히 집에 컴터 NAT로 NAS를 물려서 홈페이지와 블로그만 돌아가게 해놓긴 했는데, 공유기 오면 언제 또 세팅하냐~~에휴~ NAS며 공유기며 왜이렇게 자꾸 날 괴롭히는거야~ 안그래도 바쁜데…ㅜㅜ

전국체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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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배우기 시작한지 어느 덧 1년… 이젠 좀 편하게 수영을 할 수 있을 때도 되었을터인데, 강사가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4개월 전에 가르치던 여자 강사가 이번 달부터 내가 듣고 있는 교정2 반 코치로 변경된다고 하여 좋아했더니, 오늘은 다른 영법 다 돌리고나서 지칠만 할때쯤 접영만 15바퀴를 돌린다.

백업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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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줸장!!! 블로그 DB와 소스 코드가 다 날라갔다 ㅜ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주 단위 백업 옵션을 잠시 풀어놨더니 바로 이런 사태가 발생하네 에휴… 기존 자료 복구는 글렀고 종일 블로그 외형만 복구 완료..이게 무슨 삽질인지.. 이현재씨, 백업을 생활화 합시다!!! 제~발~~